생일때 받고싶은거 리스트

생일은 공개하지 않지만 받고싶은건 공개함-_-;;
(비공개로 써노면 내가 이 글을 작성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_-;;)

휠라인 - http://shop.checkbox.co.kr/goods.php?n=208943

인두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78&itemno=14204&mail=1

by 세라r | 2012/01/04 11:0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일본에서 소시가 낳냐 카라가 낳냐 결판내보자

일본내 음반시장 수익
- 카라 : 732억원
- 소녀시대 : 601억원

판매량 총 집계
- 카라 : 180만장 (싱글 5장, 정규앨범 2장, 라이센스, 베스트 앨범, DVD 합산)
- 소녀시대 : 122만장 (싱글 4장, 정규앨범 1장, 스페샬 앨범 2장 합산)
※ 라이센스라는건 한국의 앨범을 그대로 일본에 재발매 하는 것

단일 앨범 판매량
- 소녀시대 : 64만 2천장 (총 6개월간, 2011년 6월 1일~12월 19일, 걸스 제네레이션)
- 카라 : 53만 9천장 (총 1개월간, 2011년 11월 23일~12월 21일, 슈퍼 걸)

DVD 판매량
- 카라 : 27만장
- 소녀시대 : 집계 안함 (많이 안팔림)

집계 방식에 따른 각 기록 보유 현황
1. 더블 플래티넘 (50만장 돌파)
- 소녀시대 : 최초 더블 플래티넘 (일본 활동 국내 걸그룹 중에서)
- 카라 : 최단기간 더블 플래티넘 (일본 활동 국내 걸그룹 중에서)

2. 판매기록 갱신 (순서별)
- 소녀시대 : 해외뮤지션 발매 첫날 판매기록 갱신(73,583장 / 2011년 6월 1일)
- 소녀시대 : 해외뮤지션 발매 1주일간 판매기록 갱신(231,553장 / 2011년 6월 8일)
- 카라 : 해외뮤지션 발매 1주일간 판매기록 갱신(275,000장 / 2011년 11월 30일)

활동 방식
- 카라 : 콘서트, 예능, 방송, 행사등의 전방위 활동
- 소녀시대 : 가장 큰 콘서트, 가장 잘나가는 방송등의 포인트를 집어내는 활동

해석
- 2년을 놓고보면 카라가 선점하고 소녀시대가 맞불 놓는 형태
- 최근 1년만 놓고보면 소녀시대의 기록을 카라가 깨나가는 형태
- 라이센스, DVD, 베스트앨범등의 스페샬 발매 형태의 판매는 카라가 압도적 우위
- 기록 갱신의 형태는 소녀시대가 미리보고 장기간으로 달성하는 방식
- 카라는 늦게 움직였지만 단기간에도 금방 달성하는 방식

타임라인
- 카라 상륙 -> 카라 인지도 폭발 -> 소녀 시대 상륙 -> 카라의 기록을 갱신 ->
카라가 다시 소녀시대의 기록을 갱신 -> 현재

결과
- 일본에서는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며
- 그 차이는 근소한 편으로써
- 딱 우리나라에서의 소녀시대 위치와 카라 위치가 뛰바뀐 형태로보면 됨

by 세라r | 2011/12/28 18:36 | 이슈 | 트랙백 | 덧글(20)

문희준과 속임수

문희준과 속임수

악기를 연주 할 줄 알면 음악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이런 쉬운 세상에 또하나의 꼼수를 장착한 강적이 나타났다. 미디어 면죄부를 이용해 먹는 속임수의 등장이다. 에프티아일랜드와 씨앤블루가 앞장에선 같은놈들로 표기 되었지만 그 둘의 차이는 여기서 나타난다.  

아마도 소속사가 서로 같은 그 둘의 경우에 선빵을 뛰어준 에프티 아일랜드에게서 부터 아이돌 밴드에게 부족했던 어떤것을 찾아내, 씨앤블루에게 심어놓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들이 부족했다고 생각 한것은 바로 경력. 씨앤블루에게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경력이 있었다 대단하다. 

씨앤블루는 일본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음악 생활을 하던 오래된 밴드라는 이미지를 탑재한 상태로 한국 가요계에 등장 했다. 일본의 언더그라운드에서 인정받기라는 것은 메이저 데뷔보다도 어렵다고 포장 하는 것은 팬들의 몫이다. 나머지는 ft아일랜드가 밟아온 절차를 그대로 빨아먹기만 하면 되는 기획사의 몫이 되는거다. 

하지만 그 위대한 경력은 금방 꼼수였던 것이 탄로난다. 일본의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에 돈을 내고 공연 두세번 했던 사진을 언론을 통해 배포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속임수는 락음악을 숭배하는 씨앤블루 빠순이들에게 문제 될 것이 없었다. 이미 그들은 "나는 음악을 아는 사람인데 이미 데뷔하기도 전에 있는 씨앤블루를 좋아했으니 나 말고 다른 니년들도 씨앤블루를 좋아해야돼"라며 마음껏 부렸던 잘난체가 한순간에 무너질 것을 우려해,  공식 발표 된게 없다고 우기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속임수를 예술적으로 교묘하게 성공해낸 락커가 바로 문희준이다. 무릎팍 출연 전과 출연 후의 대접이 어쩜 이렇게 한순간에 달라졌는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자. 

문희준을 바보로 만들 었던건 다름 아닌 루머다. 문희준이 레드제플린을 모른다는 소문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텐데, 여기엔 뭔가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다.  

문희준은 애시당초 락커가 아니었다. 근데 락커라고 깝치기 시작했다.앞장에서 잠깐 나온 얘긴데, 문희준을 락커가 아니라고 까고싶었지만 어디서 돈을 주고 연주 잘하는 애들을 데려다가 꽤 잘하는 밴드를 만들어놨기때문에 저건 락이 아니라고 깔만한 부분을 도저히 찾아내기 힘들었다. 루머가 등장하는 순서는 바로 이쯤이다. 문희준을 까고싶은데 깔만한 방법이 없으니까 레드제플린과 메탈리카와 오이세개가 문희준을 깔수 있는 소재로 동원이된거다. 절대로 루머가 먼저 등장해서 문희준이 까인게 아니라 문희준이 락커가 아니라고 까고싶은데 방법이 없으니까 루머를 등장 시킨거란 얘기다. 

여기서 문희준이 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했다 루머때문에 속상해 죽겠다는 말을 여기저기 퍼트렸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교묘하게 속아넘어가기 시작했다. 다들 어느순간 문희준이 까임당하는 이유를 루머때문으라고 믿게된것이다.

사태가 이쯤 되었을때 드디어 문희준이 무릎팍이라는 지상 최고의 면죄부프로그램에 등장했고 모든 루머를 말끔하게 해소해버렸다.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오고 아버지를 비운의 기타리스트로 예쁘게 포장해놨으며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에 공식적으로 보호받는 창작물을 등록해놓은 상태였던데다가, 팬들에게는 오피셜 라이브 앨범을 통해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들에게 스꾸임"을 날려서 본인이 락커가 확실하다는 우애를 다져놓았을 그 타이밍에 말이다.
 
그런다음 방송을 통해서 루머만 해결했을 뿐인데 루머때문에 락커가 아니라고 속아넘어가기 시작했던 그 사람들은 은연중에 문희준에게락커자격증을 발급해줘버렸다

장동건은 고소영을 좋아한다. 나는 고소영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장동건이다. 라는 속임수의 방식이다. 락커는  밴드 음악을 만들줄 아는 싱어송 라이터다. 문희준은 싱어송라이터다. 그래서 문희준은 락커다. 이렇게 되었다는거지.

문희준이 락커라면 봄날을 간다를 부른 캔도 락커고, 런을 부른 데쟈뷰도 락커고, 누구도 락커다. 춤춰서 모아둔 팬들에게 락음악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부를줄 아는 그냥 가수도 락커가 되는 세상이다

단순히 신문 방송에 많이 노출 된다고 해서 유명한 밴드를 할 수있는건 아니다. 여러가지 스토리가 필요하다. 문희준의 저런 속임수는 잘 되는 밴드를 하기 위해선 간단히 넘길 문제가 아니고 열심히 파헤치고 벤치마킹 해야 한다. 모든 락밴드에게 스토리가 필요한 이유다

by 세라r | 2011/12/19 22:0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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