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4일
세라알군의 밴드소개와 다음 싱글 계획

기타 : 제스이 (김제성)
베이스 : David aka Cabonara (황선원)
드럼 : 나왕따 (오성운)
턴테이블 : Serra (김진영)
*객원 기타 : Soda (정명기)
1. 멤버는 다 있지만 연습은 하지 않습니다. -_-;;;
- 이유는 참 다양. 세라알군은 회사다니느라 바빠, 나왕따는 알바하느라 바빠, 레니는 4학년이라 바빠 (물론 1, 2학년때 F 메꾸러 다니느라), 제스이는 아직 전역도 안해....
- 그래도 다행인건 죄다 실력있고 열정적이라 공연전 두번만 연습해도 퀄리티가 나온다는거죠. 참 밴드 조직 한번 기똥차게 한 것 같습니다.
2. 팀 이름은 TED (The Early December) 또는 Serra Sea 이 두가지가 유력 합니다.
- Serra(기타), 나왕따(드럼), David(베이스) 이렇게 세명일땐 MANA 라는 밴드 이름이고
- 거기에 한명 추가해서 Soda(기타)가 들어오면 Serra Sea 라는 밴드가 되고
- 레니랑 제스이가 들어오면(Soda가 빠지고) TED 라는 밴드이름이 될꺼 같습니다.
3. 우리팀의 가장 큰 문제는, 세라알 군의 독식 체제 입니다.
- 멤버 한명마다 죄다 음악적인 개성이 있고 특성이 있는데, 지금 체제는 내가 노래를 만들면 다른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카피를 해야 합니다. 음악을 만들때 절대 다른 멤버들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멤버들의 의견이 들어가면 너무너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이유 역시 여러가지 입니다. 일단 프로그램은 서로 전부 다른 프로그램을 씁니다. 호환이 되질 않습니다. 개별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 모여서 회의 할 시간도 없습니다. 물론 제스이가 사람이 되어서 그때부터 시작이 된다면 조금 느낌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 전까진 뭐 대책도 없습니다.

4. 공연은 아마도 크리스마스쯔음 해서 또 한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쯤 해서 새로운 싱글도 발표가 되고, 채킷컴패니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추가가 될 예정 입니다. 그리고 뮤비 계획도 잡혀 있습니다. 원래 네버마인드때도 UCC 뮤비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대책 없이 강촌 로케를 갔다가 낚시만 하다 오고 남길 영상도 없고 뭐 그랬더랍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대로 만들 것도 같은게, 뮤비 팀이 조직이 되었습니다. 베이스를 치는 David가 영디과를 다니는데, 이번학기 시험문제가 뮤비 제출 이라더군요. 뭔가 작품이 나올 것 같은 느낌. 게다가 노래보다 뮤비가 더 먼저 나올 것 도 같아요 ㅋㅋ
5. 모두들 기대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 무대에 오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관심을 먹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마만큼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
# by | 2007/09/14 21:37 | Serra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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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교류도 많이 나누었으면!! 공통점이 있으니 음악에 대한 견해도 많이 다르지 않겠죠?;;
킬아 // 졸라 안어울리지 않냐? ㅋㅋㅋㅋㅋ 원래 으더기는 저런 컨셉이 아닌데 ㅋㅋ
뷔셔스 // 오오, 또 봐야할 만화가 생겨버렸군요 ㅠㅠ
마르쉘 // 네 아마도 그럴꺼 같아요~~ ㅎㅎ 저도 도움좀 많이 주시면 감사~~
다비드 // 넌 원체 사진이 없어 -_-;;;
세션이니깐 페이받고 해야되는거 아냐이거?ㅋ